두번째 방문. 짧았던 2박3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안화현(임현아) 작성일21-04-08 10:16 조회1,118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매번 다녀온 우리에게 많은 추억과 이야기보따리를 꾸려주는 존앤제인입니다.
첫번째 방문때 너무 좋아서 두번째 방문을 했습니다^^
1년만에 찾은 존앤제인은 반가운 익숙한 모습으로 우리를 반겨주었고 서비스와 철저한 관리로 인한 깨끗함 역시 변함이 없었습니다.
작년에 1박2일로 다녀왔더니 너무 아쉬워 올해는 2박3일로 다녀왔는데도 더 아쉬운 마음입니다. 오래있어도, 펜션에만 있어도 지루하지않은 곳, 창문 밖을 바라보면 도시에서는 볼 수 없는 자연의 색을 사방팔방 볼 수 있어 더 몸과 마음이 휴식이 되는 곳이지요. 예약이 다 찰까 걱정되어 작년에 예약을 한 나의 모습에 역시 난 옳았어~라는 판단을 하게 해줍니다. 말없이 챙겨주시는 사장님 덕분에 편히 잘 쉬다 왔습니다. 다음기회가 된다면 또 방문하겠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