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설연휴에 존앤제인에서 휴가를 지낸지.. 5년쯤 되었습니다.
일년동안 손꼽아 기다리다…
설연휴에.. 존앤제인에서 정말 편안한 휴식의 시간을 갖는거 같습니다.
올 설연휴에는 3박4일을 지내고 왔는데..
정말 큰 힐링이였습니다.
왠만한 동남아리조트 보다도 저희는 존앤제인이 더 좋더라구요..
우선 수영장과 스파 시설이 관리가 너무 잘되어..
수질이 좋구요..
시설들도.. 철저히 관리하시는게.. 느껴질 정도로 깨끗합니다.
특히 사장님이 직접 정성껏 만들어주시는 아침은 최고 입니다. ㅎㅎ
저희 가족은 이번 돌아오는 설연휴에도..
어서 존앤제인을 가길 기대하며..
사진들을 보며.. 추억하고 있습니다~.^^
편안하고 따뜻한 힐링타임을 원하신다면..
존앤제인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