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후기

120% 만족한 가족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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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aniel 작성일19-08-08 10:17 조회1,450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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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5 ~ 7일 2박 3일 Room 1 에서 잘 쉬다 간 가족입니다.

올 여름 유난이 덥다고도 하고 이제 아이들도 많이 커서 어디 체험하러 돌아다닐 일도 없어 큰 맘 먹고 처음으로 풀빌라 예약해서 다녀왔는데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무엇보다 모든 시설이 정말 처음인 듯 깨끗하게 잘 청소되고 정리되어 있어서 호텔처럼 편안했습니다. 수영장과 제트스파가 있어 물기를 닦아내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이었을텐데 매일 뽀송뽀송 깨끗하게 치워주셔서 걱정없이 잘 놀 수 있었습니다. 실내에 있는 수영장인데도 크기나 깊이가 여유가 있어 성인 3~4명이 놀기에도 좁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편했고 자동 정화되는 물이라 더 안심하고 놀 수 있었습니다.  정말 이틀내내 수영장에서만 놀았습니다ㅎ ㅎ 정원도 넗고 너무 예뻤는데 날이 워낙 더워 많이 즐기지는 못했지만 해질녁엔 강바람까지 불어 선선해서 정원에서 조용이 명상도 하고 사진도 많이 찍고 왔습니다. 그리고 매일 아침 정성껏 준비해서 주신 조식 바구니, 와~~우 놀라워라~~ 정말 알차고 맛있는 구성이라 하루를 든든히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성수기다보니 가격이 좀 부담스럽긴 했지만 전혀 아깝지 않은 선택이었습니다. 사진 찍은 거 본 지인들이 어디 해외 다녀왔냐고... 참, 땡볕에 자전거 타는 딸아이 따라나가는 것 보시고 부랴부랴 양산 챙겨주신 따뜻한 배려 감사했습니다.

 

너무 좋았지만 1~2가지 아쉬운 점이 있어 남겨봅니다.

1. 1층 수영장에서 놀고 2층으로 아동할 때 물이 바닥이며 계단에 흥건해져서 좀 신경이 쓰였습니다. 몰론 선베드에서 물기를 좀 말리고 가면 좋은데 화장실이 급할때는ㅠㅠ 1층에 간이 샤워장이나 화장실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2. 그리고 화장실에 수건걸이가 한 개도 없어 좀 불편했습니다. 수건걸이가 있으면 간단하게 닦는 수건들은 걸어두었다가 다시 쓰면 좋은데 수건걸이가 없다보니 바닥에 아무렇게나 놓고 다시 새 수건을 쓰게 되어 수건 낭비가 좀 심하지 않을까 싶은 걱정 아닌 걱정..


암튼 이런 약간의 불편함을 제외하고는 더할 나위없이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참 바베큐장 원적외선 그릴은 아무때나 편리하게 사욯할 수 있어 좋았고 (심지어 점심, 저녁 연이어 고기 파티 했다는 ) 고기도 맛있게 잘 구어져서 너무 좋았습니다.


사장님 건강하시고 펜션 계속해서 번창하시길 응원합니다.

내년에 또 찾아 뵐지도...

 

 

댓글목록

존앤제인님의 댓글

존앤제인 작성일

안녕하세요. ^^
천사같이 예쁜 후기 감사합니다.

존앤제인의 장점인 객실 컨디션에대한 뜨거운 찬사에, 꾸준히 관리하며 가꿔온 보람을 다시한번 느끼게 됩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데, 저희는 오신 분들의 덕담에 트위스트 댄스가 절로 나네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아이와 가장 행복한 부부들이 편안하고 따뜻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인 존앤제인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다니엘 가족분들에게 늘 행복과 행운이 함께하시길 바랄게요^^
다시한번 소중한 후기 감사드려요.

-존앤제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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